방문 수거 신청하기
하루 평균 버려지는 의류폐기물들이 225톤 입니다.
버려지는 의류의 매립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픽옷은 안 입는 옷들이 버려지는 과정에서 옷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고객이 보유한 브랜드의 헌 옷들을 모바일로 신청 및 비대면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거된 의류는 검수 후 재판매 및 기부 등을 통해 의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헌 옷 수거함에 버리면 0원! 어디에 활용될지 모르는 헌 옷수거함보다는
픽옷을 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픽옷에서는 고객님들의 옷을 하나하나 검수하여,
아직 가치가 남아있는 옷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소중하게 입으시던 옷들을
'픽포인트'로 바꿔 활용해보시고, 환경보호에 앞장 서보세요!
픽옷 여정의 시작은 브랜드 세컨핸즈 제품의 리세일 커머스 이지만,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버려지는 의류 폐기물을 줄여보고자 합니다.
픽옷은 판매자 이익만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환경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사회에 제안합니다.
판매 수익금을 브랜드와 연계된 환경, 지역사회, 협력업체 등과 나누어
우리 모두가 선순환에 동참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픽옷의 목적입니다.
내 옷의 새로운 가치, 픽옷